한국인은 "밥심"으로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.
하지만 너무나도 바쁘게 살고 있는 우리는 제대로 된 한끼가 그리울 때가 많습니다.
남편에게,아이들에게 맛있는 밥을 차려주고 싶지만 집에서 제대로 만들기에는 부담스럽고,
온 가족이 외식에 나서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지요.
'노리울'은 이러한 엄마의 마음을 담아 한국인이 좋아하는 음식들을 정성스럽게 대접하고 있습니다.
건강한 원재료, 깨끗한 조리법으로 만들어진 노리울의 모든 메뉴는 남녀노소
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음식입니다.
온 가족이 먹을 수 있는 푸짐한 양과 정직한 식재료로
온 가족의 건강한 한끼를 책임집니다.